과학벨트 대전 선정에 반발해 온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4일만에 단식농성을 풀었습니다.
김관용 지사는 오늘 오후 6시쯤 의료진으로부터 건강상태를 점검받은 결과, 혈압과 체온이 떨어지는 등 정밀한 검사가 필요하다는 소견에 따라 단식농성을 풀고 경북대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임태희 대통령 비서실장도 오늘 오후 김 지사에게 전화를 걸어 위로와 함께 단식 중단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관용 지사는 과학벨트 선정기준의 불합리성 등을 제기하며 지난 13일부터 단식농성을 벌여왔습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 4일만에 단식농성 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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