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식 경주시장은 과학벨트가 대덕지구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방폐장과 원전 건설 중단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최 시장은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가 이번 결정을 합리적으로 설명할 근거를 제시해야 하지만 그렇지 못하다며, 국내 원전의 절반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경북민들의 불편에 상응하는 지원과 약속을 정부가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최 시장은 이에따라 새로운 원전 건설과 원전 1호기 수명연장, 방폐물 반입을 중지할 것을 요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 시장은 또 방폐장 유치 지원사업에 대한 국비지원이 26.8% 불과하다며 방폐장 공정의 70%에 상응하는 예산아 지원될 때까지 방폐장 건설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와 관련, 경주국책사업 시민연합은 오는 19일 시민 1만여 명이 참가하는 규탄 집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경주시장 "방폐장·원전건설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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