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16일) 10시쯤 대전시 동구 판암열차 기지창 근처에서 51살 김 모씨가 부산발 KTX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기관사가 철길을 따라 걷고 있던 김 씨를 뒤늦게 발견하고 급제동했지만 사고를 막지는 못했습니다.
이 사고로 열차 운행이 1시간 가량 중단돼 승객 200여 명이 다음 열차로 갈아타거나 지하철로 환승하는 등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정신지체라는 유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밤(16일) 10시쯤 대전시 동구 판암열차 기지창 근처에서 51살 김 모씨가 부산발 KTX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기관사가 철길을 따라 걷고 있던 김 씨를 뒤늦게 발견하고 급제동했지만 사고를 막지는 못했습니다.
이 사고로 열차 운행이 1시간 가량 중단돼 승객 200여 명이 다음 열차로 갈아타거나 지하철로 환승하는 등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정신지체라는 유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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