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미시시피 강이 계속해서 넘쳐 흐르면서 침수 지역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국립 기상 서비스에 의하면 빅스버그의 수심은 한낮에 56.7피트에 달했는데요, 역대 최고 수준까지 올라가며 최악의 홍수 피해로 이어지진 않을지 우려되고 있습니다.
미 당국은 홍수가 대도시를 덮치게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계속해서 수문을 추가로 개방하고 있지만 인근 농촌지역은 대부분 물에 잠기는 피해를 입게 됐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영상] '눈물의 방류'…침수피해 '눈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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