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에서 버려지는 하수가 냉ㆍ난방 에너지를 만드는 데 활용될 전망입니다.
서울시는 탄천, 서남, 난지, 중랑 등 4개 물재생센터의 방류수에서 발생하는 열을 11만 가구에 냉ㆍ난방 에너지로 공급하는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오는 9월 탄천물재생센터를 시작으로 2013년 서남 지구, 2015년에는 난지와 중랑지구까지 공사를 마칠 계획입니다.
또, 주변 경관과 주민 편의를 고려해 주요 시설물은 지하에 설치하고, 지상은 공원이나 체육시설로 조성할 예정입니다.
서울시 하수열로 11만가구 냉·난방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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