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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원 재무위, 26일 한미FTA 청문회 개최

미 상원 재무위, 26일 한미FTA 청문회 개최
미국 상원 재무위원회가 한·미 FTA의 비준절차를 앞두고 관련 이해당사자들을 출석시킨 가운데 오는 26일 청문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미국의 통상전문지인 '인사이드 유에스 트레이드'에 따르면 상원 재무위가 한·미FTA 청문회 개최일정을 26일로 잠정 결정했으며 그에 앞서 25일에는 미·콜롬비아 FTA와 미·파나마 FTA에 관한 청문회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상원이 다음 주로 예정한 청문회는 하원 세입위의 1월 청문회와 마찬가지로 주로 업계의 의견을 듣는 형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상원 재무위원장인 맥스 보커스 의원은 한때 한국의 쇠고기 시장 추가개방을 요구하며 한·미 FTA 비준에 반대해오다 최근 지지 입장으로 돌아섰기 때문에 이번 청문회에서 특별한 변수는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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