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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간부들 '뱃놀이' 가려다 취소

전남도 간부들 '뱃놀이' 가려다 취소
전남도가 실국장급 간부들을 상대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방안을 모색하겠다는 핑계로 뱃놀이에 나서려 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원래 부지사와 부이사관급 실국장들을 대상으로 글피 도내 하조도와 광대도, 관매도 등 풍광이 뛰어나기로 한 섬들을 배로 둘러보는 일정을 잡았습니다.

전남도는 도내 해양관광자원 활용방안을 모색하겠다는 취지라고 밝혔지만, 사실상 하루동안의 '뱃놀이'를 나가는거다라는 안팎의 비난이 일면서, 오늘 일정을 갑자기 취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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