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노숙자를 살해하려 한 40대가 붙잡혔습니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사이가 좋지 않은 동료 노숙자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49살 조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조씨는 12일 인천시 동구의 한 교회 로비에 마련된 무료급식소에서 배식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던 중 평소 서열 문제로 다퉈 온 62살 강 모 씨가 나타나자 시비를 건 뒤 갖고 있던 흉기로 강씨의 목과 얼굴 등을 수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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