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부산저축은행 특혜인출과 관련해 "미리 정보를 안 사람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고 그 과정에 연루된 사람들에 대해 엄중 문책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경제수석실로부터 관련 보고를 받고 "정보도 없고 힘도 없는 서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며 이같이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거주지가 불분명해 복지사각지대에 방치된 극빈층에 대한 보고를 받고 "생계나 의료보호 방안까지 철저히 마련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정부는 보건복지부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일제조사단을 설치해 오늘부터 한달간 복지사각지대에 방치된 극빈층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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