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외교통상통일위 남경필 위원장은 한미 FTA 비준안 상정 시기와 관련해 "미국 의회와 연동될 문제"라며 "미국 상원에 상정되는 시기가 기준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남 위원장은 "미 의회가 오는 7월말까지 열릴 예정이어서 다음달 말이나 7월 초에는 상정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내 피해대책은 지난 한 EU FTA 비준안 처리 때와 마찬가지로 공청회를 열어 논의할 생각"이라며 "한미 FTA가 국민적 지지를 받고 있는 만큼 민주당도 몸으로 막지는 못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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