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경영자 과반수가 회사의 손익분기점으로 생각하는 환율을 천원에서 천 100원 수준으로 꼽았습니다.
삼성경제연구소는 지난 9일부터 닷새간 CEO 37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 중 55.2%가 회사의 손익분기점 환율이 그 수준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천원 이하라고 답한 응답자는 24.3%, 천 100원 이상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20.5%였습니다.
또 한국기업의 최근 수출실적 호조의 주된 요인에 대해선 50.2%가 '기술 경쟁력 향상'이라고 답했으며, ´환율이 여전히 높은 수준에 있기 때문´이라는 다비 30.5%로 두번째로 많았습니다.
한국 경제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는 '환율'이라는 응답이 52.7%로 가장 많았고 물가, 금리, 부동산버블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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