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동해안 지진해일 우려지구 74개소에 대한 현장점검 계획을 밝혔습니다.
도는 우선 오는 16일 동해안 6개 시.군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갖고 지진해일 전문가 12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할 예정입니다.
지진해일이 우려되는 74개 지구에 대한 현장점검 계획을 짜고, 대피소와 대피로, 현장안내 표시판 등을 점검하고 행동매뉴얼을 작성한다는 계획입니다.
강원도에서는 지난 1983년과 1993년 2차례에 걸쳐 지진해일이 발생해 5명의 인명피해와 함께 7억2천6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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