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과학비즈니스벨트 대전 입지 방침에 반발해 한나라당 경북도당 위원장인 이인기 의원이 오늘 오전부터 국회 의원회관 로비에서 농성을 시작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과학비즈니스벨트가 입지가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가 아닌 지역 안배 차원의 정치적 논리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는 우려에 결연한 심정으로 농성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북지역은 예로부터 국난극복과 조국 근대화, 산업화의 첨병의 역할을 다해왔고 최근에는 방폐장과 원전 등 국가기피 시설 등을 마다않고 수용하고 감수해온 희생과 양보의 지역"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농성에는 이 의원을 포함해 경북도당 관계자 등 모두 6명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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