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남부의 국제학생기숙사촌에 한국 유학생 전용 기숙사 건물이 들어섭니다.
프랑스를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13일 파리 엘리제궁에서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 파리 남부의 시테 위니베르시테에 한국관을 설립하는 방안에 합의했습니다.
사르코지 대통령은 회담에서 시테 위니베르시테에 한국관을 건립할 수 있도록 부지를 제공하겠다고 제의했고,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기숙사 건립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고 배석자들이 전했습니다.
프랑스 정부가 제공하는 한국관 건립 부지는 6천㎡ 정도가 될 예정이며 기숙사 건축비는 우리 정부가 부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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