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한 주간의 문화계 소식 전해 드리는 금요터치입니다.
먼저, 상영 영화 순위입니다.
우리 영화 '써니'가 1위에 올라섰습니다.
그 뒤를 '소스 코드' 그리고 '토르 : 천둥의 신'가 잇고 있네요.
이번 주 개봉영화 보실까요.
'천녀유혼', '오월애', '법정스님의 의자' 가운데, 리메이크 작이죠.
'천녀 유혼' 보시겠습니다.
80년대 말 뭇 청춘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영화, '천녀유혼'이 '엽문'시리즈로 유명한 엽위신 감독의 손을 거쳐 새롭게 돌아왔습니다.
장국영, 왕조현 대신 신세대 스타들을 내세웠고, 두 사람의 사랑 이야기가 중심이었던 1987년 작과 달리 삼각관계로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한국 업체가 참여해서 완성한 컴퓨터 그래픽으로 화려한 볼거리를 선보입니다.
다음은 공연 보시죠.
교육 뮤지컬 '까르페디엠' 그리고 '응시', '정원영 피아노 콘서트' 가운데, '까르페디엠' 보시겠습니다.
전·현직 교사들이 만들고 출연까지 한, 청소년을 위한 뮤지컬입니다.
명문대학 진학만이 유일한 목표인 한 고등학교에 자신의 꿈을 찾으라는 새로운 가르침을 전하는 선생님이 오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국립극장의 청소년공연예술제 국내 초청작으로 김명곤 전 문화부 장관이 오랜만에 무대에 섰습니다.
마지막으로 전시 소식입니다.
'프랑수아 모렐레 개인전', 그리고 '대동여지도 특별전' 마지막으로 '강지만 개인전' 가운데, '프랑수아 모렐레 개인전'입니다.
프랑스 기하 추상의 거장이자 네온 아트의 선구자인 프랑수아 모렐레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갖는 전시회입니다.
1960년대부터 최근까지 작가의 삶을 총체적으로 보여주는 회화와 네온을 이용한 설치작품 30여 점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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