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신촌지역 7개 대학교 학생들이 만든 문화축제가 열렸습니다.
'우리가 그린 신촌 장난'이라는 제목으로 신촌로 일대의 차량통행이 통제된 가운데 거리에서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축제에는 7개 대학의 인디밴드와 댄싱팀, 중창단 등이 출연해 열정적인 무대를 펼쳤고, 지역 주민도 함께 참여해 공연과 함께 서예와 꽃꽂이 작품 등을 선보였습니다.
신촌 축제는 1991년부터 서대문구와 상인들에 의해 개최됐으나 대학생들이 직접 축제를 주도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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