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내 최대 계파로 친이재오 의원들 모임인 함게 내일로가 해체 수순을 밟을 전망입니다.
함께 내일로 운영위원인 장제원 의원은 SBS와의 전화 통화를 통해, "함께 내일로가 당초 취지와 달리 당내 파벌로 비춰진 점을 반성하며, 다음주초쯤 발전적 해체 문제를 공식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친이계 초재선 의원들과 정몽준계 의원들이 연합해 25명에서 30명 규모의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새로운 정책연대 결성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함께 내일로는 이재오 특임장관과 안상수 전 대표, 심재철 전 정책위의장 등 한나라당 의원 60여 명이 소속돼 있습니다.
친이재오계 모임 '함께 내일로' 해체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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