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시각세계] 두꺼비 수만마리…대재앙 징조?

스페인에 이어 다른 유럽에도 곧 대 지진이 일어날 거라는 괴소문이 돌고 있다는데요,

불길한 징조로 보이는 현상이 중국에서도 나타났습니다.

중국 청두시의 도로가 두꺼비 수만 마리로 새까맣게 뒤덮혔습니다.

손톱크기만한 두꺼비들은 떼를 지어 담벼락과 하수구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대재앙의 전조라면서 꺼림찍해 하고 있습니다.

특히 청두시는 지난 2008년 8만 7천 명의 목숨을 앗아간 대지진이 일어났던 쓰촨성의 성도인지라 사람들의 불안함을 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생태학자들은 매년 이맘때면 두꺼비들이 떼지어 이사를 해왔다면서 정상적인 현상을 두고 괜히 불안감을 부추기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