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주재 북한 대사관이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의 공습으로 큰 피해를 당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습니다.
북한 대사관은 지난 9일 밤과 10일 사이 나토군이 쏜 미사일이 대사관 건물 인근에 떨어져 차량이 파손되는 등의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미사일 공격으로 북한 대사관 직원이 다쳤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나토 측은 이에 대해 "민간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나토군은 매우 정밀한 공습을 하고 있다"며 북한측의 주장에 대해 진위를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리비아에는 의사와 간호사 등 200명이 넘는 북한사람들이 체류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