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은행들의 지급준비율이 한달 만에 다시 인상돼 사상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오는 18일부터 은행 지급준비율을 21%로 0.5%포인트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준율 인상은 지난달 21일 이후 한달여만이며 올해 들어 5번쨉니다.
이번 긴축조치는 경제성장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이 5%를 웃돌며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였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전문가들은 최근 중국의 인플레이션에는 석유, 철광석, 고무 등 원자재 가격 급등 등 외부요인이 크기 때문에 연중 내내 기준금리 인상 등 다양한 긴축수단이 동원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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