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봄 장마가 끝나자마자 황사가 밀려오고 있습니다.
오늘(12일) 밤부터 내일까지 전국에 짙은 황사가 예상돼 대비하셔야겠는데요.
현재 서해안부터 짙은 황사가 영향을 주면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충남, 전북 지방에 황사주의보가 내려져 있고요.
밤사이 그 밖의 전국으로 황사 특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 강화의 미세먼지 농도는 입방미터당 567, 서울 252 마이크로그램으로 서해안 지방을 중심으로 평소보다 미세먼지 농도가 5~10배 가량 높아져 있는 상태입니다.
지금 발해만 부근에서 발원한 황사먼지가 서해상까지 바짝 다가와 있는 모습인데요.
내일 아침에 중부 지방부터 점차 옅어지겠지만 황사가 추가로 발원될 수 있어서 지속시간은 아직 유동적인 상태입니다.
따라서 내일은 전국 대부분 지방에 황사가 나타나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조금 낮겠는데요.
낮 기온은 오늘보다 오르겠습니다.
토요일인 모레도 하늘은 대체로 맑겠지만 황사가 나타날 수 있어서 기상정보에 계속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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