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홀더 미국 법무장관이 오사마 빈 라덴에 대한 기습 작전은 암살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홀더 장관은 영국 BBC 방송과 가진 인터뷰에서 "이번 작전이 사살 또는 생포 작전이었다"면서 "빈 라덴이 항복할 가능성이 있었다면 생포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홀더 장관은 또 "빈 라덴이 항복하려는 어떠한 명확한 조짐도 없는 상황에서 특수부대 요원들이 적절한 방법으로 행동했다면서, "은신처에 들어가 작전을 수행하는 요원들을 보호하는 것이 최우선의 고려 대상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홀더 장관은 이어 빈 라덴 사살에 대해 국제법 위반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국제법은 적의 사령관을 공격 대상으로 삼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면서 "이번 작전은 합법적이었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