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 은퇴시장과 부유층 시장, 해외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해 오는 2015년까지 연평균 7~8% 수준의 성장을 이뤄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삼성생명은 오늘 오후 2010회계연도 실적 발표회를 겸한 투자설명회에서 이런 내용의 성장전략을 소개했습니다.
삼성생명은 "금융자산 10억원 이상의 우리나라 부유층 인구가 지난해 말 15만명에 달했다"며 "개인연금보험 시장 점유율을 현재 25%에서 30%로 끌어올리고 퇴직연금 시장점유율도 현재 16%에서 20%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삼성생명은 "해외시장 공략에도 본격적으로 나서 현재 3곳인 중국 거점을 2015년까지 8개로 늘리고 향후 3~5년간 인도와 인도네시아 등 성장성이 높은 아시아 시장에 대한 진출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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