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태 국회의장은 오는 18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되는 "G20 국회의장 회의를 계기로 한류 바람을 넘어 한류 태풍을 일으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박 의장은 오늘 오후 국회에서 열린 '서울 G20 국회의장회의 세계 대진출 간담회'에서 "G20 의회와의 관계를 긴밀하면서 대한민국의 글로벌 리더십을 제고해 국익외교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이번 G20 국회의장회의에서 우리가 중시하는 것은 문화 소프트 파워라며 최고의 외교사절 역할을 하는 것은 한류라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간담회에는 이배용 국가브랜드위원장과 최광식 문화재청장 조환익 코트라 사장, 권영건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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