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KTX가 다음주부터 운행 감축에 들어갑니다.
코레일은 오는 16일부터 용산에서 목포,광주행 호남선4개구간 KTX산천의 운행을 고속열차 두 대를 이은 중련편성에서 1대를 줄인 단편성으로 줄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는 31일 부터 매일 서울에서 부산행 KTX운행횟수를 4회 중지하고, 서울에서 마산행 KTX 산천의 운행은 금요일에서 일요일까지 2회 중지하기로했습니다.
감축운행될 고속열차는 안전점검과 부품교체등을 통해 집중 정비를 한뒤 오는 9월 추석전에 운행을 정상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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