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아파트 비밀매장서 '가짜 명품' 팔아

아파트 비밀매장서 '가짜 명품' 팔아

서울 서부지검 형사1부는 아파트를 비밀 매장으로 고쳐 이른바 '짝퉁' 명품을 판매한 혐의로 54살 임모씨와 41살 권모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임씨 등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서울 서비공고동의 한 아파트에 루이뷔통, 샤넬 등 짝퉁 명품을 판매하는 비밀매장을 차려놓고 1천 300여점을 들여와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 조사 결과 임씨 등은 동대문시장에서 활동하는 짝퉁 상품 판매업자들로부터 가방, 지갑 등 잡화류를 사들여 2배가 넘는 가격으로 팔아 이윤을 남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또 용산에서 단란주점을 운영하면서 업소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을 단체로 비밀매장으로 안내하고 임씨 등과 판매수익을 나눠가진 혐의로 40살 이모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