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남동부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미시시피강 하류 지역의 홍수 피해가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미시시피강 하류 멤피스 지역에선 수천 가구의 주택과 건물이 침수되고, 수천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면서 재산 피해액은 3억2천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특히 불어난 강물이 하류에 도착하는 주말이나 다음주 초에는 미시시피와 루이지애나주에서 큰 피해가 예상됩니다.
전문가들은 미시시피강의 범람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이 40억 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미시시피강엔 예년보다 최대 6배가 많은 집중 호우가 내리면서 홍수 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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