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의 한 고등학교 구내식당에서 메밀전을 먹은 학생 2명이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며 한때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습니다.
충주 A고등학교 1학년 17살 연 모 군과 김 모 군은 학교 구내식당에서 반찬으로 나온 메밀전 등을 먹고 2시간 뒤 호흡곤란과 복통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연 군은 병원에서 호흡곤란으로 한때 의식불명에 빠지는 등 상태가 심각했지만 현재는 의식을 회복했으며 김 군은 상태가 호전돼 퇴원했습니다.
연 군 등은 평소 메밀 알레르기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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