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직할부대인 국군심리전단 소속 병사의 관물함에서 대마초 흡입 기구가 발견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지난해 5월 병사들의 내무실 검사 과정에서 당시 상병이던 22살 임모 의 관물함에서 대마초 흡입 기구가 발견됐다"면서 "임씨는 마약 흡입 기구 소지 혐의로 기소돼 작년 11월 보통군사법원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벌금은 사회 일반 법정에서 같은 혐의로 선고받는 수준의 처벌이었고 이 밖에 3차 정기 휴가를 박탈당하는 징계를 받았다"면서 "임씨는 군 복무 기간을 다 채운 뒤 지난 4월 전역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대구 출신인 임씨는 현재 미국 유명 대학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