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0시 25분 승객 백84명을 태우고 태국 방콕을 출발해 인천으로 향하던 제주항공 소속 항공기가 조종석 유리창 균열로 이륙한 지 한 시간 20분 만에 회항했습니다.
제주항공은 "운항 도중 조종석 유리창 우측 상단에 약 20㎝의 균열을 발견해 방콕 북동쪽 상공에서 급히 회항했다"며 "출발 전 안전 점검 때는 이상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비행기에 타고 있던 승객들은 제주항공이 마련한 방콕시내 호텔에 머물고 있습니다.
제주항공은 현재 부품을 교체하고 있으며 오늘 자정쯤 수리가 마무리되는 대로 승객들을 수송할 예정입니다.
제주항공 국제선 조종석 유리창 균열로 회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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