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닷새 만에 반등해 2,160대를 회복했습니다.
석가탄신일로 휴장하는 동안 미국과 유럽, 일본 증시가 일제히 오름세를 나타낸 데 따른 기술적 반등으로 풀이됩니다.
오늘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는 직전 거래일보다 27.46포인트, 1.28% 오른 2,166.63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외국인이 1천406억원을 순매수해 상승장을 이끌었고 기관은 340억원 순매도를 기록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특히 자동차, 화학 등 주도주가 일제히 상승해 지수에 힘을 보탰습니다.
자동차주가 포함된 운송장비가 2.43%, 화학이 2.23% 올랐고, 급락했던 유가가 반등한 영향으로 전기가스업은 1.29% 떨어졌고, 항공 등 운수창고업도 0.61% 하락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0.81포인트, 0.16% 오른 505.18을 기록했습니다.
원달러환율은 직전 거래일보다 7.50원 내린 1,074.90원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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