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채무비관' 30대 남성 오피스텔서 투신 사망

'채무비관' 30대 남성 오피스텔서 투신 사망
오늘 오전 7시 20분쯤 서울 서초동 25층 오피스텔 앞에서 34살 고모 씨가 숨져 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목격자 68살 조모 씨는 "퍽" 하는 소리가 나서 밖을 보니 운동화와 청바지 차림의 남자가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직업 없이 고시원에서 생활해 온 고씨가 빚 때문에 고민했다는 주변의 진술에 따라 고씨가 오피스텔 옥상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