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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고농도 방사능 오염 토지 서울보다 넓어"

"일본 고농도 방사능 오염 토지 서울보다 넓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주변의 고농도 오염 토지가 도쿄 23구나 서울 면적보다 넓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방사성 세슘의 누적농도가 1 평방미터 당 60만 베크렐 이상인 후쿠시마 원전 주변 지역의 면적은 약 800만 평방 킬로미터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서울 면적이나 도쿄 23구의 면적 보다 넓은 것으로, 오염 면적의 넓이는 미국과 일본이 공동으로 제작한 오염지도를 통해 파악됐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미국 에너지부와 일본 문부과학성은 지난 달 약 150미터에서 700미터 상공에서 방사성 물질의 누적량을 측정한 뒤 오염지도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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