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반도 국립공원 탐방객이 지난해 4백만 명을 넘어서 설악산과 지리산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지난해 전북 부안군의 변산반도 국립공원을 다녀간 탐방객 수는 408만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공원지구 안에 있는 사찰인 내소사를 다녀간 탐방객이 203만 명으로 전체의 절반을 차지했으며 채석강으로 유명한 격포지구 탐방객도 183만명에 달했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지난해 4월 새만금 방조제 개통 이후 탐방객 수가 급증했다고 말하고 화장실과 주차장 등의 편의 시설을 늘리고 쇠뿔바위 탐방로 등 5개 구간에 걸쳐 탐방로 20km를 새로 개통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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