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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호주, 힌두신 모독 수영복에 곤경

<앵커>

인도의 힌도교도들이 시위를 벌였습니다. 호주의 한 수영복 제조사가 내놓은 수영복 때문입니다.

세상은 지금, 임상범 기자입니다.



<기자>

인도 뉴델리 도심에서 힌두교도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호주의 한 수영복 제조사가 힌두교에서 출산의 상징으로 여기는 라크시미 여신을 그려 넣은 수영복을 출시했기 때문입니다.

힌두교도들은 자신들의 여신을 성적인 도구로 이용해 힌두교를 모독했다며 호주 국기를 불태웠습니다.

수영복 제조사는 서둘러 사과하고 문제가 된 수영복을 전량 폐기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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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 팜파노 비치 백사장에 사람들이 잔뜩 몰려 있습니다.

구조 대원들이 수영복 차림의 한 남자를 모래 구멍 밖으로 끌어 냅니다.

오스트리아 수영 국가대표인 남자는 전지 훈련지인 이곳 해변 모래 사장에 2미터 깊이의 구멍을 팠습니다.

남자는 장난 삼아 자기가 파놓은 구멍 속으로 뛰어들었다가 갑자기 모래가 무너지면서 갇혀버리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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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든 둘의 고령인 전직 네팔 외무장관이 세계최고봉인 에베레스트 등정에 나섰습니다.

최고령 도전이었는데 안타깝게도 베이스 캠프에 도착한 지 얼마 안돼 갑자기 사망하고 말았습니다.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함께 등반했던 사람들은 사망 직전 고산증 증세를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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