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클린턴 국무장관은 워싱턴에서 열린 제3차 미중 전략경제대화에서, 북한과 이란 문제를 포함한 어려운 문제들을 중국과 솔직히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전략경제대화 폐막식에서 "북한과 이란 문제부터 글로벌 불균형까지 모든 것을 논의했고 인권 문제를 포함한 어려운 문제들을 논의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북한 문제와 관련해 중국 측과 구체적으로 어떤 논의를 했는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양국이 각자의 우려를 상대 측에 명백히 했다"고 말하고, "양국이 서로의 차이점에 대해 솔직해야 하며, 이를 확고하고 솔직하게 해결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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