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스위스 로잔 국제올림픽위원회 본부에서 열리는 2018 동계 올림픽 개최 후보 도시의 테크니컬 브리핑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오늘 오전 전용기로 출국했습니다.
이 회장은 장남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과 김순택 미래전략실장 등의 배웅을 받으며 홍라희 여사와 함께 떠났으며, 기자들의 질문에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이 회장의 비서팀장인 김원택 상무는 삼성전자로 복귀했고, 삼성물산 상사 부문 박필 전무가 새로운 비서팀장으로 임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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