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는 김정일 위원장의 초청문제를 한국의 결정사항이라고 전제한 뒤, 북한 비핵화는 세계적인 핵 비확산을 위한 긍정적인 조치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 행정부 고위 당국자 은 그러나 국제사회는 내년 서울 핵 안보정상회의 때까지 북한의 행동을 지켜보고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핵 안보정상회의는 '핵 없는 세상'을 주창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제의로 지난해 4월 미국 워싱턴에서 처음 열렸고, 다음 회의 개최국인 한국 정부는 미국 정부와 회의 준비를 위해 긴밀하게 협의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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