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시 군내면 민간인출입통제선 북쪽에서 하늘색 변종 개구리가 발견됐습니다.
한국DMZ생태연구소 김승호 소장은 지난 6일 오후 군내면 일월산 일대에서 생태탐사 활동을 하다가 나무뿌리 아래서 하늘색 개구리 한 마리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발견된 개구리는 몸 크기가 10센티미터 되는 북방산개구리로 보호색이 하늘색인 것을 제외하면 보통 개구리와 차이가 없었다고 김 소장은 설명했습니다.
김 소장은 "양서류나 파충류는 기후 변화에 민감한 변화를 보이는데 서식지 환경의 변화로 피부색이 변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습니다.
파주 DMZ서 '하늘색' 변종 개구리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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