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는 서민 현실과 동떨어진 부자정당, 웰빙정당이란 오명을 깨끗이 씻겠다고 말했습니다.
황 원내대표는 오늘 라디오로 방송된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이렇게 말하고, 국민 눈높이에서 서민을 위한 정책 개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10대 등록금, 20대 일자리, 30대 보육문제 등 연령별로 겪는 사회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당이 진지하게 고민하고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황 원내대표는 말했습니다.
특히 가족 친화 정책을 추진하겠다면서 만 5세 의무교육을 시행해 젊은 부부들의 육아 부담을 덜고 어르신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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