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경찰서는 오늘, 필로폰을 투약한 환각상태에서 택시를 운전한 혐의로 39살 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지난 5일 오후 부산 동삼동 한 도로에서 정차돼 있던 택시를 들이받고 경찰에 붙잡한 지씨는, 횡설수설하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경찰의 마약반응 검사로 덜미를 잡혔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지씨는 지난 1일 오후 부산 남항동에서 한 남성에게 필로폰 0.03그램을 넘겨받아 투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부산경찰, 히로뽕 투약 택시운전 3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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