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화산 남북 학술토론회가 우리 측이 제안한 날짜인 모레 개최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통일부는 오늘 오후 판문점 적십자채널 마감통화에서 "백두산 화산 학술토론회에 대해 전할 사항이 없느냐"는 우리측 질문에 북측이 "전할 사항이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28일 우리 측은 백두산 화산연구를 위한 전문가 학술토론회를 모레부터 2박3일 동안 서울이나 평양에서 열자고 제의했었지만 북측은 이에 대해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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