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주영 신임 정책위의장은 "한미 FTA는 가능하면 6월 국회 처리가 바람직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장은 오늘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이 한미 FTA를 반대하면 단독처리나 표결처리까지 갈 의향이 있는 질문에 대해 "최대한 협상이 잘되도록 준비해나가겠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또 전월세 가격 부분 상한제에 대해서는 부작용도 있기 때문에 전월세가의 급등을 막을 다른 정책까지 고려해 정교한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대기업 초과이익 공유제와 국민연금의 주주 의결권 참여는 시장경제 원리에 반하는 만큼 반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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