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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 연휴, 고속도로 곳곳 새벽까지 정체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나들이에 나섰던 차량들이 돌아오면서 수도권 고속도로와 서울시내 간선도로 곳곳에서 밤늦은 시간까지 정체가 계속됐습니다.

경부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 일부 구간은 서울 방향으로 새벽 3시쯤까지 답답한 차량 흐름을 보였습니다.

영동고속도로 덕평 부근에서는 새벽 2시가 넘어서야 정체가 풀렸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9일도 평소 주말보다 5만 대 가량 많은 40만 대의 차량이 수도권을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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