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재 가격이 급락하면서 원자재 펀드에서 자금이 썰물처럼 빠져나가고 있다고 미국 경제전문 웹사이트 마켓워치가 펀드리서치 업체 이머징포트폴리오닷컴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이머징포트폴리오닷컴 통계를 보면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4일까지 일주일 동안 원자재 펀드의 자금 순유출 규모가 14억 7천만달러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원자재 펀드는 지난달 말쯤 9억 6천 백만달러의 자금 순유입을 기록했습니다.
금을 비롯한 귀금속 펀드의 자금 유출이 많았던 것으로 분석됩니다.
에너지 수요가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로 에너지 펀드에서도 최근 1주일 동안 10억달러 이상 빠져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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