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제품, 친환경제품 등을 표방하며 제품 가격을 인상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공정거래위원회가 이들 고급 제품에 대한 철저한 검증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공정위는 소비자단체에 1억원의 예싼을 지원해, 국민 생활과 밀접한 품목의 가격과 품질에 대한 상품비교 정보를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정위 관계자는 특히 유기농제품, 친환경제품 등의 이름으로 고급제품을 강조하며 기존 제품에 비해 가격이 높은 품목을 점검하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공정위는 조사가 끝나는대로 품목별 결과를 발표하고 혹시 기존 제품과 별 차이가 없을 경우에는 표시광고법 위반을 적용하는 등 강력 대처할 방침입니다.
공정위 '고급제품' 허와실 꼼꼼히 가린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