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달까지 농식품 수출액이 21억8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1%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올해 수출 목표액 76억 달러의 증가율 목표치인 29.3%를 초과한 것으로 일본 대지진으로 주춤했던 수출 증가세가 회복된 것이라고 농식품부는 설명했습니다.
농식품부는 또 최근 수출 증가세가 인삼과 음료, 커피조제품, 배·참치·설탕 등 주력제품의 수출호조와 동남아와 대만 등 국가에서 일본 식품을 대체해 한국 농식품을 선호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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