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들어 나들이 나갔던 차량들이 몰리면서 주요 고속도로 상행선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천안에서 입장까지 16킬로미터 구간과 안성에서 안성휴게소까지 5킬로미터 구간에서 차량 흐름이 더딥니다.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송악에서 서평택 15킬로미터 구간과 영동선 여주분기점에서 덕평휴게소까지 14킬로미터 구간에서 차량이 서행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후 4시부터 6시까지는 차량이 더욱 몰리면서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보인다며 밤 늦게까지 지.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이 34만여대, 들어오는 차량은 35만 6천여대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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