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는 올 1분기 국내 건설공사 수주액이 19조 6천 6백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4.5%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공공 부문은 사회간접자본 SOC 투자 위축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2% 급감한 반면, 민간 부문은 부산을 중심으로 한 일부 지방의 주택경기회복에 힘입어 30% 증가했습니다.
건설협회 관계자는 공공부문은 여전히 투자 확대를 기대하기 어렵고, 민간 부문 역시 수도권 주택경기 회복에 지연돼 당분간 국내 건설수주 부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1분기 국내 건설수주 작년보다 4.5%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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