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의 국제 현물가격이 폭락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그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거래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13.9달러 하락한 100.48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두바이유는 지난 2월 중순 100달러를 돌파한 뒤 고공행진을 계속해 지난달 28일에 119달러까지 치솟았다가 이번 폭락으로 100달러에 다시 근접했습니다.
국제 석유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함에 따라 국내 주유소 기름값도 하락할 가능성이 있지만, 현재 가격은 1~2주 후에 반영되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당장 체감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두바이유 폭락…국내 기름값 떨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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